음식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소스인데요! 하지만, 다이어트할 때 소스를 찾아서 먹는 게 쉽지 않죠? 오늘은 제가 직접 먹은 다이어트 소스들을 가지고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.
하인즈 리듀스드 슈거 케쳡(토마토케쳡)
토마토케쳡은 대중적으로 많이 먹는 소스중 하나라 그 맛을 끊기는 어려운데요 그런분 들을 위해 하인즈 리듀스드 슈거 케첩을 추천드립니다! 개인적으로 일반 토마토보단 덜 달고 새콤한 맛이 더 나서 맛으로도 좋아하는데요 맛도 칼로리도 챙기기에 좋은 소스입니다.
하인즈 옐로 머스터드(머스터드)
마찬가지로 하인즈 제품인 옐로 머스터드인데요 당을 줄여서 칼로리를 낮췄습니다. 맛은 기존 머스터드보다 좀 더 톡 쏘면서 진한 맛이 나 다이어트하면서 먹기 좋았던 소스입니다.
무화당 고추장(고추장)
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저당 고추장을 만드는 회사들이 생겼습니다. 무화당 고추장은 당을 낮춰서 다이어터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. 당이 낮아서 그런지 칼칼한 맛이 더 많이 나는 편입니다. 만약 단맛을 좀 더 원하시는 분들은 알룰로스 같은 당 대체 식품을 넣어서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.
스리라차(매운맛 소스)
다이어트하면서 매운맛 포기할 수 없죠? 스리라차 소스는 칼로리가 0인 제품으로 이미 다이어터들에게 유명한 소스 중 하나 입니다. 닭 가슴살이나 다이어트 볶음밥에 첨가해서 먹기 좋습니다.
타바스코 핫 소스(매운맛 소스)
스리라차와 마찬가지로 매운맛 소스가 생각날 때 먹기 좋은 소스입니다. 마찬가지로 칼로리가 0인 소스라 핫 소스 대신 먹기에도 용이해 닭 가슴살 같은 육류 섭취 소스로 좋습니다.
마이노멀 알룰로스(알룰로스)
달달한 맛을 끊을 수 없고 포기할 수 없는 분들에게 필수입니다. 마이노멀 알룰로스인데요 그전에는 스테비아만 사용하다가 액상형인 알룰 로스를 사용하니 확실히 요리할 때 더 편리합니다. 알루 로스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됩니다.
삼광 생와사비(고추냉이)
알싸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추냉이도 좋은 소스가 됩니다. 우삼겹 샐러드 먹을 때 고추냉이를 첨가해서 드레싱으로 만들어서 먹거나 연어, 참치 포케에 곁들일 소스로도 적합합니다.
잇츠베러마요(마요네즈)
잇츠베러 마요네즈는 비건인 분들도 먹을 수 있는 마요네즈 입니다. 식물성으로만 만들어진 마요네즈로 비건 인증을 받은 마요네즈입니다. 일반 마요네즈와 비교했을 때 느끼한 맛이 없고 깔끔하면서도 덜 무거운 맛이라 애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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